센스있는 동생이 생각지도 않게 웨딩촬영하는날 짠~하고 선사해줬어요~

비록 사진에 반짝반짝 빛나게 나오지 못했지만~

동생 덕분에 스튜디오에서도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지 멈니까~~

동생결혼 때에는 제가 선물받은것 보다 더 멋진것으로 선물하리라 마음 먹었어요~♡

발도 편했고 거기다가 이쁘기까지~♡